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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찾아오신 고객님은
전부터 공항 쪽에서 일하셨고,
그전부터 1톤 차량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1톤 윙바디 신차를
계약해서 영업용 번호판까지 달고
본격적으로 공항 쪽 운송업을
시작해 보시겠다고 하셨어요!
이번 고객님께서 저희 유튜브 영상을
오래전부터 보셨다고 하니 반가웠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생각하시던
차량이 있으시더라고요~
이번 차량은 정품 윙바디에
신차가 3,300만 원대로 계산되는 차량인데
취등록세는 차량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지역별 협회 가입비도
충남은 40만 원, 충북은 30만 원처럼
조금씩 달라요.
사업자를 예전에 내셨다면
자동으로 폐업된 게 아닐 수도 있으니
국세청에서 지금도 보유 중인
사업자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처음으로 영업용 보험을 드신다면
승용차보다 조금 더 비쌀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보통은 160~170만 원대부터
200만 원 전후까지 보험료가 산출되는데,
무사고 경력이나 운전
이력에 따라 보험사마다
금액이 조금씩 달라요!
한 편 저희가 직접 매입한 번호판은
세금 체납 여부도 꼼꼼히 확인하고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출고일이 당겨져도
바로 넘버를 달아드릴 수 있고,
이번에도 충북 지역 넘버를 준비해뒀습니다.
혹시라도 인천으로 주소를
옮기시면 관할이 달라져서
넘버가 바뀔 수 있는데,
영업용 번호판은 지역이 표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소 이전 시
허가권 이관 절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저희가
일괄적으로 접수하고
공문을 받아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잔금을 요청드리는 방식이라
복잡하게 느끼실 일은 없을 거예요.
유가보조금 카드도
일단 만들어드린 뒤 해당
시청에 등록까지 해드리니,받으시면
어플 깔고 공항 화물이나 다른 물량을
편하게 잡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