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제 넘버 매매 계약 현장에서
사업자 전환과 신뢰 문제까지 함께 상담해드린
한 고객님의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번 고객님은 이미 간이과세자로
사업자 등록을 해놓으신 상태였고,
넘버 매매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존 간이사업자를 일반과세자로
전환하는 절차에 대해 궁금해하셨어요.
사실 간이사업자는 자동으로 일반으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세무서에 직접 가서 폐업신고를 하고, 일반사업자로 새로 등록해야 합니다.
저희가 마지막 단계에서 등록증과 허가증을 전달해드리면
그 두 서류와 신분증을 가지고 세무서에서 사업자 등록만 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도 최종적으로 언제,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저희가 안내드리기 때문에 복잡하게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중에 간이/일반 간의 차이에 대해 질문도 있으셨는데,
운송업에서는 특별한 불이익은 없고, 매출에 따라 자동으로
다시 간이로 바뀌는 구조도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드렸어요.
현재는 간이사업자 기준 매출 한도가
1억 1천만 원으로 상향된 상태입니다.
이번 상담에서 고객님이 특히 강조하셨던 부분은
“믿고 진행하는 거”였어요.
요즘 넘버 시장에도 사무실 없이 중개만 하는 개인,
확인되지 않은 딜러 등 사고 사례가 많다는 걸 알고 계셨고,
그래서 유튜브도 꼼꼼히 살펴보고
저희 디젤트럭으로 결정하신 거였어요.
저희는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수보다는 정직하게
안내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실제 고객 사례를 꾸준히
보여드리다 보니 소개와 재방문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중개 방식이 아닌 넘버를 직접 매입해서
다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계약 전에도, 계약 후에도
신뢰를 가지고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날 보여드린 접수증만 해도 한 달 기준 100건 이상,
차량까지 포함하면 수십 건 이상이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광고로 보이는 게 아니라,
계약>번호판>사업자>보험>복지카드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처리하고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모든 계약 절차가 끝난 후엔
보험, 복지카드, 번호 등록, 유류카드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담당자가
연락드려서 마무리하고,
고객님께서는 마지막에 세무서만
다녀오시면 전체 절차가 완료되는거죠!
이처럼 디젤트럭은
넘버 하나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차량, 명의, 사업자, 행정까지 통합적으로
마무리해드리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유튜브, 블로그, 현장 방문 상담까지
모든 채널에서 일관된 정보와 실사례를 드리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셔도 좋습니다.
운송업을 준비 중이시라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디젤트럭에 문의 주세요!
항상 정직하고 정확한 정보로 안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