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업 시작전에
상담을 받으러 디젤트럭에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5톤 16,18팔레트 윙바디를 명절 전 후로
구매 타이밍을 잡으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차량을 선택 하면 끝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양도, 양수 절차에 사업자 등록, 화물복지카드 발급 같은
준비 기간까지 필요하니 1월 초쯤
회사 4곳을 확정하고 중순부터 차를 보러 다니신 뒤
2월 말 업무 투입 일정으로 계획하시면 가장 안정적입니다.
캐피탈은 예전처럼 차량가 130 ~140 %까지 안 나와서
지금은 100 %도 빠듯하니 번호판을 직접 사는 쪽으로
자금을 짜두시는 게 좋습니다.
위수탁 임대로 버티면 3년 동안 TO 비용만1 ,500만 원이
지출되니 차라리 빚을 내서라도 노란번호 허가권을 매입해
두셨다가 운송을 그만둘 때 다시 파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저희가 사고팔고를 전문으로 하니까 넘버 시세는 걱정 no!
나중에 여유가 생겨 트럭을 한 대 더 사서
기사를 태우실 계획이라면 법적으로 문제없고
노란 번호에 등재할 운전자격증만 준비하면 됩니다.
한 대를 여러 기사가 돌리는 경우도 있으니 보험은
나이 기준 25세 이상 조건으로 설정해 두면 되고
만약 넘버 구입이 부담되면 추가 차량은
임대번호로 돌리는 방안까지 같이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단 요즘 시장에 지입 사기가 극성이라
“우리 차로만 일하면 월 완제 800만 원” 같은
달콤한 말은 95 % 이상이 허위이니절대 믿지 마세요!
완제는 모든 공제 후 실제 손에 남는 돈,
무제는 공제 전 금액인데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진 숫자를 내밀며
자기들 차만 강매하려 들면 사기 확률이 99.9 %입니다!
특히 편의점 납품용 2.5톤 냉탑 리프트 차량은 야간 상, 하차가
극한 노가다라 수입 대비 몸이 남아나지 않으니
강력히 비추천드립니다.
대형 사고 한 번에 그간 벌어둔 돈을 몽땅 날릴 수 있으니
보험료와 위험도 항상 고려하셔야 합니다.
차량을 통째로 매입하시면 넘버 분리보다 이전비가 적어
시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폐업 정산, 보험 환급 같은
마무리 절차도 저희가 다시 안내드릴 테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캐피탈 실행 시점이 퇴사 날짜와 겹쳐도
전산에 재직 중으로만 남아 있으면 문제없으니
먼저 금리 견적부터 뽑아 두시고 중간에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전화 주세요
1월 초에 다시 뵐 때까지 원하는 사양, 예산, 고정 노선
자료만 미리 챙겨 오시면 맞춤 견적과 안전한 거래 구조를
한 번에 잡아 드리겠습니다, 지입 사기 없이 투명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디젤트럭이 끝까지 든든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