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윙바디 신차급 영업용넘버포함
계약진행한 내용 들려드릴게요!
디젤트럭입니다!
오늘은 1톤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하실 때 고려해야
하는 보험료부터 넘버 취등록세, 그리고 양도 제한 기간까지
중요한 정보를 잔뜩 담아볼게요.

우선 영업용 첫 보험은 보통 17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로 책정되는데 운전 경력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신차를 구매하실 거라면 LPG와 디젤 중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하시잖아요. 요즘엔 환경 규제도 있고,
충전소가 생각보다 곳곳에 있어서 LPG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다 신차라면
두 번 이전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넘버를 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넘버 취등록세는 차량 연식이 좋을수록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나올 수 있는데,
어차피 구매하시는 분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니 미리 예산을 잡아두면 좋아요.

그리고 넘버 발급 절차는 열흘에서 열이틀 정도 소요되는데,
중간에 대폐차 협회 가입이나 보험 가입, 서류 등록 같은 과정이 포함돼요.
주말이 몇 번 끼냐에 따라 일정이 조금씩 바뀔 수 있지만
저희가 대행해 드리니까 마음 편히 기다리시면 돼요.
사업자는 넘버가 다 나온 뒤에 등록해도 되고, 영업용 보험이나
화물복지카드 가입도 저희가 한 번에 산출해 드려서 복잡하게 뛰어다니실 필요가 없답니다.

다만 영업용 허가권은 6개월 동안 양도가 안 되는 규정이 있어서,
만약 중간에 차량을 팔고 싶어도 이 기간이 지나야 가능한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이번에 상담하신 분은 신차인데 스프링 보강이랑 앞뒤
허브 스페이서까지 몇 백만 원을 들여 작업해 놓으셔서,
“디젤에 옵션이 별로 없어도 이것저것 손볼 필요가 없겠다”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차량 상태에 따라 중고차보다도 좋은 조건을
얻을 수도 있는 거죠. 실제로 이렇게 넘버까지 달려 있는 경우엔
이전 비용이 한 번으로 끝나서 훨씬 편하다고 말씀들 많이 하세요.
여기서는 넘버 매매나 면허 접수도 워낙 자주 진행하기 때문에
경기도부터 전국 다른 지역까지 커버하고 있어요.
서류 접수하면 공문도 나오고 허가증 나오는 날짜도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절차가 투명하죠.
고객님은 도장만 챙겨오시면 되고, 차가 새 거라 서비스는 따로 드릴 게 없어서
앞에서 미리 금액을 빼드렸어요.

모든 과정이 끝나면 안전하게 차량도 넘버도 준비돼 있으니,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연락 주시고,
디젤트럭과 함께 깔끔하게 운송업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