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톤 트럭을 신차 계약하면 실제로
어떤 절차를 거쳐 노란넘버까지 달게 될까요?
오늘 시흥 정왕동 고객님 사례를 통해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신차 출고 일정에 맞춘
영업용번호판 등록 준비
오늘은 시흥 정왕동 고객님 1.2톤 신차 계약부터 노란넘버 등록까지
전 과정 진행을 위해, 새롭게 출고될 1.2톤 카고트럭 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신차가 출고되자마자 바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대표님은 고객님께 두 가지 방식의 진행 과정을 안내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차량 출고 후 고객님께서 서비스센터에서
선팅과 용품 장착까지 마친 뒤, 완성된 차량을 디젤트럭에 가져다 두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작업을 완료한 차량을 디젤트럭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입고시키고,
임판 제거 후 즉시 노란 영업용 번호판을 장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시흥 정왕동에 거주하고 계셨고,
대표님이 “그 정도 거리면 직접 가져다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드려,
신차 계약부터 노란넘버 등록까지 과정이 한층 편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등록비·필요 서류·접수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
고객님은 신차 견적 단계에서
등록비를 이미 확인하셨지만, 대표님이 다시 정확히 설명해드렸습니다.
견적서에 있던 약 110만 원은 자가용(하얀 번호판) 기준이며,
이번처럼 처음부터 영업용·노란넘버로 등록할 때는 그 비용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안내드렸습니다.
이와 함께 영업용 번호판 등록 후 필요한 절차도 단계별로 정리해 전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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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자격 증명 발급 (의무 진행 / 약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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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 발급 (차량·허가증 전달 후 세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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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카드 신청 (은행 방문 없이 담당자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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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보험 가입 (보험 담당자 순차 연락)
모든 절차는 디젤트럭에서 대행하며, 고객님이 준비하실 것은
인감 1부(등기 발송용) 정도로 최소화했습니다.
이렇게 시흥 정왕동 고객님
1.2톤 신차 계약부터 노란넘버 등록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고객님이 복잡하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해드렸습니다.
차량 인도부터 영업용등록까지
전 과정 직접 관리
차량 출고 일정은 다음 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번호판 접수와 허가 진행까지 대표님이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가가 떨어지면 등록증과 허가증 세트를 고객님께 전달해 드리고,
고객님께서는 해당 서류로 사업자 등록만 마치시면 최종 운행 준비가 완성됩니다.
고객님이 “차를 다시 가지러 와야 하나요?”라고 물으셨을 때,
대표님은“정왕동이면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릴게요. 인감만 등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라고
안내드렸습니다.
이처럼 신차 계약부터 노란넘버(영업용 번호판) 등록까지 전 과정을
고객님이 가장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차량 인도부터
최종 등록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디젤트럭은 처음 영업용 번호판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흐름을 정확하게 설명드리며,
처음 출고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